[레디온=김병만 기자] 국민의 눈을 대변한다는 기치로 창간된 레디온이 새로운 회사로고(CI)를 2일 공표했다.
이번에 새롭게 변경된 레디온의 CI는 국민(독자)과의 소통을 우선한다는 것에 방점을 찍었다. 우선 레디온의 ‘레’에 R을 삽입했다. 이는 신문사의 최우선 목적인 ‘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기 위해 언제든지 취재를 할 준비가 된다는 것을 뜻한다.
이어 레디온의 ‘온’은 전구 불빛이 들어오는 모양으로 변경했다. 이는 그간 ‘일방향소통’을 지향했던 기존 낡은 언론사와 다르게 독자와의 끊임없는 소통으로 이들의 알 권리를 타 언론사보다 더 빠르고, 정확하게 보도하겠다는 뜻이 담겨있다.
김병만 레디온 대표는 “우리나라의 약 2만개가 넘는 신문사들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그러나 이 중에 ‘신문’이라는 본연의 목적인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한 언론은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우리 레디온은 다른 언론사보다 더 한 발짝 앞에 나아가 이들을 위한 언론으로 나아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많은 성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레디온은 지난 8월 ‘마니마니경제신문’이라는 제호로 창간됐다. 그러나 많은 독자의 제호 변경 의견에 따라 더욱더 명확한 신문사의 의미를 담을 수 있는 레디온으로 제호를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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